양산 카페 624, 브런치맛집, 공간대여카페, 넓은카페, 아메리카노맛집

 

 

가까운 브런치카페가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.

 

반갑게도 새롭게 문을 연 카페를 찾았다.

명동에 위치한 카페624

 

오늘은 그 곳으로 향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공간이 굉장히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.

 

거대한 샹들리에가 환하게 빛나고 전체적으로 환한 느낌이다.

세트메뉴로 권해주셔서 세트A로 주문했다

 

 

원플레이트 + 파니니 + 아메리카노(2잔) 으로 가격은 25,000원

 

 

 

원플레이트의 양이 적어보였는데 먹어보니 포만감 가득이었다.

 

케찹과 딸기잼 두가지가 같이 곁들여져 나온다.

 

 

 

 

에그베이컨파니니

 

두께감있는 치즈와 바삭하게 구워진 파니니빵이 맛있었다.

 

 

 

 

아메리카노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는 동안 

아이스 + 따뜻

 

 

 

 

커피맛이 괜찮았다. 고소한 맛

 

 

 

 

 

 

쿠폰 도장 2개 찍었다. 10개 모으면 아메리카노 한잔

 

 

 

 

 

원룸입구처럼 생겨서 그냥 지나칠지도 모른다.

 

1층에는 중식당이 있고 주차장을 함께쓰는 듯 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https://www.instagram.com/cafe.624/

 

 

괜찮은 브런치카페 발견!!

또 와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