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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채우는 하루

어떻게 말해줘야 할까, 오은영 저서, 잔소리가 아닌 훈육이 되는 부모의 말 한 마디 130가지

by 밥콩이 2022. 3. 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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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배워도 부족하지 않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말이라는 건 참 무섭다.

그래서 참 강하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음이, 그 의도가 아무리 아이를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

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변질되어 버리면 의미가 없다.

 

표현을 정말 잘 해야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상황에 맞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적절한 표현이 실려있다.

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자고 권유도 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.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단호하게, 그러나 기회는 줄 것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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