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도서1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, 오은영 저서, 잔소리가 아닌 훈육이 되는 부모의 말 한 마디 130가지 아무리 배워도 부족하지 않다. 말이라는 건 참 무섭다. 그래서 참 강하다. 마음이, 그 의도가 아무리 아이를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변질되어 버리면 의미가 없다. 표현을 정말 잘 해야 한다. 상황에 맞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적절한 표현이 실려있다.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자고 권유도 한다. "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." 단호하게, 그러나 기회는 줄 것 2022. 3. 25. 이전 1 다음